2025년 7월 13일 일요일

45명 정도가 함께 하였다. 창락씨를 태우고 둔포농협 앞에서 출발하여 아산시, 배방읍을 거쳐서 호남고속도로 벌곡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양촌톨게이트로 빠져서 대둔산 서쪽의 수락계곡에 도착하였다. 

아산 반야산악회 대둔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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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을 동쪽에서는 5번 정도 올라갔었는데 서쪽에서는 처음이었다. 그런데 동쪽은 전라북도가 서쪽은 충청남도가 관리하는데 동쪽이 잘 개발되었는데 자연환경은 오히려 서쪽이 좋아 보였다. 중간까지만 올랐다가 내려와서 계곡에서 점심을 먹고 물놀이를 한 후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