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요일
내포를 떠난지 5년만에 다시 이사를 왔다.
천안, 아산, 청양에서 살다가 온 것이다. 청양에는 지금도 살림이 있고 주말에만 교회를 가야하기 때문에 가야한다.
냉장고와 세탁기를 새로 구입했다.
내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데 잘될지 걱정이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끈기있게 운영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
알바를 구해야 되는데 45세의 동여사는 면접을 보았고 오늘 오후에는 오여사 43세를 면접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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