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의 컴백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5~6년 전에 내포에 살 때에 홍성의료원엘 다녔었는데 홍성을 떠난 후에 병원과도 작별했다가 작년 여름부터 홍성에 다시 와서 드디어 의료원에 5년 만에 컴백하는 것이다. 아침 일찍 홍성의료원으로 갔다. 밤새워 편의점에서 일하고 갔더니 7 내과로 가라고 했다. 내 또래나 조금 더 나이 들어 보이는 김이숙이라는 여자 의사 선생님이었다. 의대 증원 문제로 나라가 시끌 어진 뒤로 나는 의사 보기를 X으로 보았다. 그러나 김 선생님은 진지하고 친절하고 섬세했다. 한 마디로 믿음이 갔다. 당뇨와 고혈압이 생긴 지 언 27년 이상이라 의사만큼 당뇨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감사했다. 그리고 그렇게 관심 가져 주시는 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나도 나이가 있으니 몸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집에 와서 당장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기 위하여 표를 작성했다.
젊었을 때는 교대 체육과 졸업하고 운동도 안하고 무절제하게 살다가 128Kg 몸무게를 돌파했고 30대 후반에 고혈압과 당뇨가 와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몸무게도 80Kg이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약과 멀어질 수도 있는데 김이숙선생님과 호흡을 맞추어서 인슐린은 물론이고 약도 끊을 수 있는 기적을 만들고 싶다.
병원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나랑 같은 경희대동문이시다. 내가 2000년 8월 경희대학원을 졸업했는데 그 당시에는 30대에 서울삼육초 교무부장을 하던 때였는데~~~아~~~옛날이여~~~`
이상묵 건강 기록
기간 1월 28일 ~ 2월 3일까지
| 날짜 | 혈 당 | 혈 압 | 기타(현미밥) | ||||||||
| 식사 전 | 식사 후 | 식사 전 | 식사 후 | 식사 전 | 식사 후 | 식사 전 | 식사 후 | 식사 | 운동 | ||
| 05 : 30 | 08 : 00 | 17 : 30 | 20 : 00 | 05 : 30 | 08 : 00 | 17 : 30 | 20 : 00 | ||||
| 28 | 160 | 203 | 140/79 | 133/80 | 0 | X | |||||
| 29 | |||||||||||
| 30 | |||||||||||
| 31 | |||||||||||
| 1 | |||||||||||
| 2 | |||||||||||
| 3 | |||||||||||
| 평균 | |||||||||||
1. 아침과 저녁 06시와 18시에 식사했습니다.
2. 헬스장에서 운동은 30분은 가벼운 런닝과 30분은 근력운동입니다.
3. 하루 2식, 아침과 저녁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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